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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이란 무엇인가?
제목 - EM이란 무엇인가?
작성자 이엠지기 (ip:)
작성일 2015-01-29
조회수 1633

EM이란 영어의 Effective Microorganism 즉 유용미생물의 머리문자를 따서 만든 명칭이다.


1970년대부터 근대농업이 결점 (연작장애, 약제내성 병충해문제와 농약과 화학비료에 의한 환경오염과 파괴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

미생물 응용에 착수했다.

행운도 뒤따라서 1980년에 완성하여 1982년부터 보급하기 시작한 복합 유용미생물 공생체이다.

시험해본 미생물은 2,000여종, 그 중에서 최종적으로 안정성이 확인되고 PH 3.5이하에서 공존할 수 있는 미생물 5과10속81종이 남았고 그

것을 그대로 EM으로서 실용화 시켰다.


당시에는 각각의 미생물의 인과관계를 전혀 알지 못하고 구성 미생물이 인간과 동식물 그리고 어패류에 해가 없고 좋은 작용을 한다는 것과

구성미생물의 종류가 많을수록 효과가 안정적이다 라는 정도였다.


토양에 유기물을 투입하고 EM의 밀도가 높아지도록 반복하여 사용하면

어느 시기부터 병해충이 전혀 발생하지 않고 [다수확고품질]이라는 기존 상식을 뛰어넘는 [한계성장돌파현상]이 나타난다.

쌀은 기존에 10a당 10가마니에서 20가마니로, 실험포장에서는 30가마니를 넘는 예도 있다.

그 외 작물에도 20~30%정도 증수 효과가 나오고 연구를 잘 하면 2배정도 수확량이 늘어나는 예도 많이 있었다.


EM은 논농사와 밭농사를 가리지 않고 또한 산성과 알카리성을 상관하지 않고 사질토양과 중점토양을 가리지 않고 모든 토양을 비옥하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작물이 건강하게 자랄 뿐 아니라 잔류농약의 분해는 물론 중금속과 방사능 감소에도 효과가 있는 만능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 특이성은 EM의 주요 구성균인 광합성세균에서 유래하는 것들이다.

즉 광합성 세균은 가열과 가압 등의 스트레스를 주고 강화시키면 100도 이상에서도 생존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스트레스를 강화하여 점토에 혼합하여 1,200도에서 세라믹으로 만들어도 세라믹에서 광합성세균이 부활된다.


이 이야기를 들은 일부 전문가들은 거부반응을 보이며 확인시험도 하려 하지 않았다.


최근에 들어 국내외에서 EM을 지원하는 학자가 늘고 있는데 그들은 오랫동안 EM을 사용하여 그 효과를 확인함과 동시에

효과가 안정적이고 재현성이 높다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게다가 매우 적극적인 사람들은 판매되고 있는 EM 세라믹을 고압고온 멸균기로 완전 살균 처리하여 그것을 광합성세균 배지 또는

당밀과 생선을 끓인 액을 혼합하여 완전히 살균한 배양액에 넣고 직사광선이나 강한 빛 또는 자외선 등을 비추기도 하였다.

처음에는 투명한 액도 점점 반응을 일으켜 3~4주정도 지나면 완전히 벌겋게 된다.


이 적색을 분광광도계로 조사해보면 광합성세균이 만들어 내는 박테리아클로로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게다가 DNA감정 결과도 광합성세균으로 나온다.

이런 사실을 확인한 학자들은 나의 책을 총 점검하여 EM의 가능성이 2~ 3할 정도 밖에 공개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그 결과 강렬한 EM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왜 그런지 일본인은 한 사람도 없다.

또한 EM 세라믹에서 재현된 광합성세균을 오랫동안 보관하고 있을 동안에 어느새 그 가운데 이미 공생하고 있던 유산균과 효모도 나타난다.

이런 사실은 기존의 미생물학의 상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영역으로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

어떻든 EM의 효과가 있고 없고는 최종적으로는 광합성세균의 동향에 달려있고, 광합성세균이 밀도와 활성화가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5과 10속 81종에서 출발한 EM은 구성미생물의 인과관계를 전혀 알지 못하고 혼합 배양하여 그 액을 종균으로서 사용했는데

4~5회 정도 배양을 계속하다 보니 효과가 생각처럼 나오지 않아서 조사해보니 같은 PH라도 광합성세균이 전혀 검출되지 않거나,

효모와 유산균 중심으로 되었거나 다른 잡균이 침범하여 당초에 미생물의 균형이 크게 붕괴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런 변화는 당연한 것으로 EM을 구성하는 미생물의 분열속도가 다른 것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광합성세균은 1회 분열에 1~2시간, 조건에 따라서는 24시간이 걸리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에 비해 유산균과 효모, 납두균 등은 15~20분, 방선균은 30~40분 게다가 PH와 온도, 수질에 의해서 커다란 차이를 보인다.

이런 사실에서 EM의 계속배양은 2~3회 정도로 하고 더 이상 하지 않는 것이 무난하다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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