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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은 자연생태계를 풍부하게 한다
제목 - EM은 자연생태계를 풍부하게 한다
작성자 이엠지기 (ip:)
작성일 2015-01-29
조회수 955

최근 연구에서 지상에서 2km 깊이까지 들어가도 미생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


암석 가운데와 해저는 물론 1만m 심해에서도 다수의 미생물들이 발견되고 있다.

지하 수 천m 유전에도 미생물이 존재하고 있고, 1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죽지 않는 미생물들이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다.

이런 극한 미생물들의 대부분은 혐기성으로 산소가 유독작용을 하기 때문에 인간의 생활권과 지상부에서 증식하는 일은 없다.


생존하기 위해서 화학 합성적으로 에너지를 흡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원래 유기물은 필요하지 않는 미생물이다.


또한 인체세포는 약 60조개가 된다고 하는데 이 인체에도 100조개나 되는 미생물이 존재한다는 것이 통설이다.


혈액 속에도 많은 미생물이 있고 한 번 호흡으로 수만에서 수백만 개의 미생물들이 흡수된다. 토양 1g 속에는 수억의 미생물들이 있고,

오염된 물 1cc에는 10억 이상이나 되는 미생물이 존재한다.

따라서 인간을 포함한 자연계 생물은 미생물의 바다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과 같다.

미생물의 분류는 각각의 특성을 조사하는 것부터 시작되는데 이런 엄청남 양을 조사하기는 어렵다.


지금까지 미생물 연구는 주로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병원미생물 대책을 목적으로 이루어져왔다.


그래서 이들 유해한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는 항생물질 생산균의 연구가 주류로 되어왔다.


그 외 식품가공과 사일레지 등 축산사료의 발효에 필요한 미생물 연구가 산업적 관점에서 이루어져 왔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미생물의 전체상을 이해하는 것이 곤란하다.


EM 연구를 하는 동안에 어떤 공통적인 현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키워드는 앞서 말한 항산화작용이다.

파이워터, 토르말린 수, 마이너스 이온수, 알칼리 이온수, 산화티탄과 제오라이트, 목탄, 자석 그 외 마이너스 이온을 발생하는

자재와 기기에 접촉시킨 물을 계속 사용하면 어느새 토양 병해충이 감소하고 지렁이도 늘어나며

유용한 형광성 방선균도 늘어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런 토양에 유기물을 뿌리면 유산균과 효모, 누룩곰팡이, 납두균과 같은 유용미생물이 검출된다.


전기적인 작용으로 보면 마이너스 이온을 발생하는 자재는 환경중의 활성산소와 산화물을 제거하는 힘이 있다.

이런 효과는 토양의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병충해가 많은 토양에서는 극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예도 많이 있다.

이런 토양을 조사해보면 EM을 구성하는 미생물 군과 그 비슷한 것들이 중심이 되어 있다.

이런 경험에서 미생물을 모두 산화와 항산화의 기능으로 나눠서 활용하는 방법에 도달한 것이 EM이다.


인간이 병에 걸리거나 환경이 오염되거나, 물질이 열화되는 것은 서로 다른 현상으로 보이지만 그 원인은 모두 활성산소. 프리라디칼이다.


미생물 가운데에도 병원균과 부패균은 강렬한 산화효소를 가지고 있어 강한 활성산소. 프리라디칼을 유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유해한 미생물은 예외 없이 강한 산화효소를 가지고 있고 이런 미생물들이 환경에 증식되면 무엇이든 산화시켜

에너지를 빼앗고 파괴시켜 버리는 현상이 일어난다.


음식물 쓰레기와 가정에서 배출되는 유기물이 많은 생활폐수는 유해한 미생물의 증식원이 된다.

또한 그 대책으로 사용되고 있는 염소소독과 각종 살충제, 산화반응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은 활성산소. 프리라디칼을 유발하고

살균기능을 하지만 산화능력이 높은 미생물 즉 내성균을 더욱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리 위생에 신경을 써도 O157과 MARS, VRA, 뿐 아니라 소독해도 듣지 않는 귀찮은 종류가 나타난다.


그 결과 유해미생물을 중심으로 한 최악의 미생물 생태계가 형성된다.

이런 상황에 빠지면 위생대책이 전혀 쓸모없게 되고 식물의 생육이 저해되며,

거기에 살고 있는 인간을 비롯한 동식물의 건강상태에도 매우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런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EM이 정착할 때까지 계속 사용하면 극적인 개선 효과가 나타난다.


이때 토양과 물속의 미생물을 조사해보면 EM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유용한 미생물들이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많이 볼 수 있다.


즉 EM은 토양의 유용미생물의 활동을 활성화시키고 공존공영적인 생태계를 형성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토양의 유용미생물이라고 불리는 대부분의 것들은 유산균과 효모, 납두균, 형광성 방성균 페니실린 등이 대부분이다.

이런 미생물은 EM과 매우 비슷한 것들이다.


따라서 EM을 사용하면 토양의 미생물이 파괴되고 미생물의 생태계가 파괴된다는 비판은 상식에 맞지 않는 일로

관계자들의 단순한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


EM의 또 다른 특징은 광합성세균과 같이 유해한 산화물과 환원물질을 먹이로서 활용하여 당과 아미노산을 만들뿐 아니라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을 생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런 물질들도 항산화 작용과 연동하여 토양과 물속, 게다가 퇴비와 유기폐기물 가운데의 활성산소. 프리라디칼을 생성하는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고 토양에 있는 화학물질과 다이옥신, 환경호르몬과 잔류농약을 완전히 분해하며

중금속도 해가 없게 하는 힘을 증강하는 작용이 있다.


논에 EM을 사용하여 그 밀도를 높게하면 유기물은 부패성분에서 발효분해로 바뀌고, 다양한 항산화물질이 생산되게 된다.

그 결과 토양의 전기적인 결합이 끊어져 토양이 부드럽게 되고 다양한 동식물 플랑크톤이 발생한다.


그 후 실지렁이, 철갑새우와 같은 것들이 이상하다고 여길 만큼 많이 발생하고 다슬기, 송사리, 민물장어 등도 부활하고

나중에도 반딧불도 난무하게 된다.


그 물이 흘러 내려가는 하류에도 어느새 다양한 생태계가 복원되게 된다.

또한 그 물이 흘러 내려간 호수와 바다까지도 시간이 지나면 깨끗하고 생태계가 풍부하게 된다.

EM에는 이런 구조적인 연쇄가 작용하는 근본적인 힘이 있다.


본서에서 말하고 있는 극적인 생태계의 개선은 광합성세균이 일반 소비자적 입장에 있는 미생물들과는 달리

식물과 같이 생산자적인 미생물이라는 것에서 유래하는 것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광합성세균은 메탄과 같은 탄화수소와 암모니아, 유화수소 등 다양한 환원적물질의 수소를 이용하여 광합성을 하고,

당분을 형성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와 동시에 각종 질소고정균과 연동하여 질소를 흡수하고 그 질소에 당에서 만들어진 유기산을 반응시켜,

아미노산을 형성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자연계에서 광합성세균은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고 반드시 다른 미생물들과 공생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 상대가 메탄균과 유산환원균 같은 환원균인 경우에는 그 분열속도가 매우 느려 2시간에서 24시간에 한 번 정도이다.

그러나 유산균과 효모를 상대로 하면 분열속도가 매우 빨라 토양과 물속의 환경정화가 매우 극적으로 진행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유비키논과 이노시톨과 같은 매우 기능성이 높은 항산화물질을 생산하기 때문에 물속과 토양에 남조류, 규조류,

녹조류는 물론 광합성을 하는 다양한 식물플랑크톤이 출현하고 다양한 이끼들도 번성하게 된다.

토양과 물속에 소생적인 미생물을 중심으로 하는 자활적인 미생물 정글이 형성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그 수준이 높아지면 작물은 지상의 잎에서 이루어지는 광합성세균 이외에 토양에서도 다량의 가용화유기물을 영양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그 결과가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고품질 다수확] 이라는 한계돌파현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EM을 계속 사용하면 토양의 부식이 증대되어 지렁이 등을 중심으로 한 동물상이 풍부하게 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또한 오수가 급속히 정화되어 어패류가 대량으로 발생하고 깨끗하고 풍부한 생태계를 형성하는 것도 같은 원리이다.

그 배경에는 여러 유기물과 미네랄은 항산화 상태가 되면 기능성을 가지고 자연계를 풍부하게 해서

소생적인 방향으로 유도하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EM의 밀도를 높이면 오염이 심한 토양과 하천, 바다는 정화되기 쉬워지고

그 오염에 비례하여 풍부하게 된다는 구조가 성립되는 것이다.


EM의 불가사의한 현상은 이런 원리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견지에서 보면 현재의 하수처리 시스템과 유기물 처리 시스템은 산화분해가 중심으로 되고 결과적으로 활성산소.

프리라디칼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깨끗하다고는 해도 생물이 생식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생태계의 원리에 역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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